이번에는 현재 호주에서 열리고 있는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경기의 한 장면인데, 호주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인 클레어 휠러 선수의 눈두덩이에서 이렇게 피가 흐르고 있죠. <br /> <br />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북한 명유정 선수가 파울을 범해 이런 상황이 벌어졌는데, 문제는 명유정 선수의 태도였습니다. <br /> <br />주심의 옐로카드 판정에 황당하다는 듯 불만스러운 표정과 제스처를 취하고 있죠. <br /> <br />자신과의 경합 후 피를 흘리는 상대 선수의 상태를 체크하기는커녕 불만을 터뜨리는 명유정 선수로 인해 북한은 또다시 '폭력 축구' 논란에 휩싸였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은 중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도 VAR 판독에 불복하며 리성호 감독이 경고를 받고, 선수들이 벤치 쪽에 모여 경기를 재개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축구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는데요, <br /> <br />경기 성적도 중요하지만, 스포츠맨십에 부합하는 태도를 보여주길 축구팬들은 바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경철 (nkc80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31614520095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